내용:
16:30 인천발 댄공 타고 구마모토 공항 도착
1200엔 내고 리무진 버스로 구마모토 역 이동
1/2에 사용할 남큐슈 레일패스 발권 후 아소보이/a열차/신칸센/타마테바코 지정석 싹 예약하고 숙소로 이동하는 길
트램의 탁 트인 광경은 언제나 설렌다
구마모토에서 3박 묵을 숙소는 워싱턴 호텔
트램 내려서 5분만 걸으면 도착해서 괜찮았음.
1층에 대욕장 있고 요구르트랑 아이스께끼 무료제공
9시 이후 식당 가면 말고기 카레 제공 등등 나쁘지 않음.
단점은 호텔 바로 옆에 ㅈㄴ 큰 업소가 있음 ㅋㅋㅋ
늦게 체크인해서 짐풀고 바로 말고기 카레 한입
카레도 진하고 고기도 괜찮았음
카레 먹으면서 옆에 도쿄에서 온 현지 아저씨랑 얘기 나누다 헤어짐
일그오는 하하호호 축제중인데 한그오는 장례식 분위기라는게 참...
11시 30분쯤 구마모토에서 유명하다는 하치만궁으로 걸어감
와 구마모토 시민들 다 여기로 온건가 싶을정도로 바글바글했음
최후미 푯말과 양 옆으로 늘어진 노점상들
줄 길이 보고 여기서 하츠모데하는건 포기하고 구경이나 함
바글바글한 인파를 피해 온 곳은 테토리 텐만구 신사
가족 참배 구경 후 나도 하츠모데함.
신주님 후원 리액션이 커서 좋았어요, 버프 받은 기분
오미쿠지도 대길!
이때쯤 새벽 1시길래 숙소 돌아와서 드르렁
신년, 일단 사쿠라마치로 이동
쿠마몬 어서오고
옥상은 연말연초 일루미네이션 하니까 커플들은 한번쯤 와도 좋을듯
이후 구마모토 성까지 도보로 이동
가토 모자 길이가 대단하다
어딜 가나 존재하는 쿠마몬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쪽으로 들어가서
신년이라 여기 입장료도 무료
와쿠와쿠자 한번 슥 둘러보고
여기도 하츠모데로 바글바글
시간 아까우니 바로 구마모토 성으로 이동
가까이서 보니 이쁘다
백명성....은 그래도 하기 싫음
천수각에서 내려다 본 시내
성도 신년은 입장료 무료라서 쌀먹하기 좋았음
구마모토 성 싹 핥아먹고 내려와서 이나리 신사 갔는데 여기도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대신 옆에 구마모토 대신궁 가서 하츠모데 하고 고슈인 받음
여기 고슈인 잘써줘서 좋았음. 역시 고슈인은 손맛이지
신년이라 가게들 다 문닫아서 3대 규동집가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
트램 타고 이동한 스이젠지 조주엔
이곳의 이즈미 신사도 바글바글
봄여름가을은 이쁠거같은데 겨울에는 딱히 정원의 맛이 살아나지 않는다.
공원에서 좀 걷다보면 루피 동상 있다길래 가서 한컷 찍어주고
트램으로 사쿠라마치 복귀
밤이 어두워지며 1월 1일의 일본도 종료
이자카야도 연 곳이 없어서 지하 매장 마감하는 초밥이랑 회로 저녁 먹고 시마이!
다음 신년은 도쿄 가봐야겠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