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46만 대 판매한 獨 BMW, “비용지출 더 줄여라” 긴축 경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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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46만 대 판매한 獨 BMW, “비용지출 더 줄여라” 긴축 경영 착수

M투데이 2026-01-13 22:52:45 신고

BMW가 글로벌 성장세 둔화 등을 이유로 독일 본사와 주요 지역 사업부문에 올해 마케팅, PR 등 일반 관리부문 지출 동결 지침을 내리는 등 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다.
BMW가 글로벌 성장세 둔화 등을 이유로 독일 본사와 주요 지역 사업부문에 올해 마케팅, PR 등 일반 관리부문 지출 동결 지침을 내리는 등 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독일 프리미엄브랜드 BMW가 유럽과 미국, 한국 등의 성장세 덕분에 지난해 글로벌 판매실적에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BMW는 12일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이 246만 대로 전년 대비 0.5%의 소폭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BMW는 지난해 유럽에서 102만 대를 판매, 전년 대비 7.3% 증가했고, 미국에서도 5% 증가한 41만 7,638대를 판매했다. 또, 한국에서도 7만3,754대를 판매, 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은 유럽산 차량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에도 불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이 전체 미국 BMW 판매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면서 비교적은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BMW는 관세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판매 확대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수익성에서는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반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62만5,527대에 그치면서 전년 동기대비 12.5%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BMW 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중국 상황은 “매우 도전적인 환경”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BMW는 글로벌 성장세 둔화 등을 이유로 독일 본사와 주요 지역 사업부문에 올해 마케팅, PR 등 일반 관리부문 지출 동결 지침을 내리는 등 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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