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10.29%(23,000원) 상승한 24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11,35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4,235주, 68,98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호실적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증권사들이 연이어 엔씨소프트의 호실적을 전망하는 리포트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해당 리포트들은 공통적으로 올해 1분기부터 ‘아이온2’의 성과가 온기반영될 뿐만 아니라, ‘리니지 클래식’,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신더시티’ 등 다수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이시티는 금일(13일) 전거래일 대비 5.87%(140원) 하락한 2,24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0,820주, 112,595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248,025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조이시티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조이시티는 전일 글로벌 흥행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고 이로 인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20%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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