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를 위해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특교세가 교부되는 지역은 광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 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 운영 등 보다 강화된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정부에서 현장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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