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 패밀리'(가제)를 통해 복귀한다.
13일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고민시가 영화 '모럴 패밀리'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 '모럴 패밀리'는 개성과 스타일, 각자의 비밀까지 모두 다른 네 남매가 펼치는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4년 초연된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화되는 이번 작품의 연출은 영화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맡는다.
고민시는 과거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바 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된 그는 '모럴 패밀리'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익명의 작성자는 고민시가 다수의 친구들을 상대로 학교폭력과 금품 갈취, 폭언을 일삼았으며, 장애 학생들을 향한 조롱과 협박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고민시는 지난해 8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저의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직접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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