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감독 "김선호에게 믿고 맡겨…대체불가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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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감독 "김선호에게 믿고 맡겨…대체불가 캐스팅"

이데일리 2026-01-13 11:2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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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든 게 다 되는 배우라고 느꼈습니다.”

김선호(사진=뉴스1)


유영은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사통) 제작발표회에서 김선호, 고윤정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사통’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추리의 여왕’, ‘계약우정’, ‘붉은 단심’을 연출한 유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선호는 주호진 캐릭터에 대해 “한국어부터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까지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다. 낯선 언어를 누구보다 익숙하게 전달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건 서툰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면서 감정을 싣는 연습을 했다”며 “남는 시간에 문법 공부도 했다. 4개월 정도 준비했던 것 같다”고 준비 과정을 덧붙였다.

유 감독은 김선호 캐스팅에 대해 “주호진은 언어에 대한 부담감 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담백한 캐릭터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중요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김선호 배우에게 믿고 맡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캐릭터의 냉철함까지도 전반적으로 잘 표현해줬다. 대체 불가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고윤정은 차무희 역을 맡았다. 그는 “무명배우였다가 하루 아침에 기적 같이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라며 “호진이를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 헤쳐나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자기 톱스타가 되다 보니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를 것 같다는 불안감도 동시에 가져가야 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과 불안함, 의심 등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유 감독은 차무희 역에 대해 “워낙 투명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한 인물”이라며 “고윤정 배우가 갖고 있는 순수함, 사랑스러움, 씩씩함이 무희와 잘 닿아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고윤정 배우가 준비해온 차무희의 모습이 주호진과 다르게 동적이고 액션도 많았다. 현장에서 ‘무희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사통’은 오는 16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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