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을 앞두고 눈부신 웨딩 화보 비하인드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지영의 웨딩 화보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디자이너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너무나 예뻤던 지영 언니 모음집. 촬영 비하인드 슬쩍 업로드해 봅니다. 안 올릴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예비 남편인 독서 모임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심하게 예쁘다”, “미소가 너무 예쁜 사람”, “대박, 이분 결혼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영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오면서 예식 일정을 2월 1일로 앞당겼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재작년 어느 날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었다.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겨 신이 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신 소식에 대해서도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며 벅찬 소회를 덧붙였다. 예비 남편 윤수영 대표 역시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일정을 앞당겼다. 지영이 덕분에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서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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