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식품 차단 나선 식약처, 해외직구 안전망 고도화...“해외직구식품, 안전부터 확인하세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해식품 차단 나선 식약처, 해외직구 안전망 고도화...“해외직구식품, 안전부터 확인하세요”

소비자경제신문 2026-01-13 09:24:28 신고

3줄요약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메인화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바로가기. (식약처 제공)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메인화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바로가기. (식약처 제공)

[소비자경제] 김동환 기자 = 해외직구식품 소비가 늘면서 식약처가 구매 전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2021년부터 국민의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에 흩어져 있던 안전 정보를 통합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해당 누리집에는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정보 등이 담겨 있다. 소비자는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검색해 위해성분 포함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해외직구식품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되는 점을 고려해 구글과 카카오톡을 활용한 다이렉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제품명을 검색하면 위해식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올바로 웹앱’을 개발·보급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입식품 인터넷 구매대행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확인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해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효능·효과를 과도하게 광고하는 제품에 주의하고 ▲구매 전 반드시 제품 및 성분 정보를 검색하며 ▲국내 반입차단 대상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npce@dailycnc.com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