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함경도 송가인’에 냉정 심사…“이름값으로 하트 못 줘”('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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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함경도 송가인’에 냉정 심사…“이름값으로 하트 못 줘”('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뉴스컬처 2026-01-13 09: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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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마스터 송가인의 냉철한 심사와 눈물의 인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1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 마스터 오디션 미공개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은 물론, 무대 뒤에 숨겨진 마스터들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베일을 벗으며 ‘미스트롯4’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사진=미스트롯4
사진=미스트롯4

이날 무대에는 실루엣부터 송가인을 연상시키는 ‘함경도 송가인’이 등장한다. 등장과 동시에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였고, 그는 송가인을 대표하는 곡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해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구성진 꺾기와 깊은 감정선에 하트가 쏟아졌지만, 송가인만큼은 끝까지 진중한 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본다.

무대가 끝난 뒤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해서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냉정한 평가를 전한다. ‘함경도 송가인’이라는 이름을 내건 참가자의 정체와 그가 이런 닉네임을 택한 이유, 그리고 송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른 현역부X 참가자 ‘구로 정수라’의 무대는 송가인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추억을 떠올린 뒤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세리 마스터를 긴장하게 만든 참가자도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트롯을 위해 퇴사했다”고 밝히며 무대에 오르자 박세리는 “그 말을 듣고 너무 걱정됐다”며 깊은 몰입을 드러낸다. 인생을 건 선택 뒤에 숨겨진 사연과 무대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트롯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 미공개 무대와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13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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