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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성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들었던 곳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며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광교와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안전은 물론이고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다.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것에 대해 안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두 달 전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며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였다.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상연은 초등학생인 아들이 하교 중 한 아이 때문에 다쳤다는 글을 게재하며 속상함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그는 이혼 후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이혼’, ‘싱글맘’ 키워드가 따라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성연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고 열애를 공개했다.
앞서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 2024년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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