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 기후 대응”…롯데홈쇼핑, ‘간절기 패션’ 집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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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기후 대응”…롯데홈쇼핑, ‘간절기 패션’ 집중 편성

이데일리 2026-01-13 08:2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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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간절기 패션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최근 불규칙한 기후가 지속되며 경량 아우터, 니트, 가디건 등 계절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간절기 패션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홈쇼핑은 한 시즌에 국한된 의류 판매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 편성으로 패션 전략을 재편한다.

일반적으로 가을·겨울철에는 아우터 중심으로 편성했지만, 올해는 간절기 상품을 내세웠다.

롯데홈쇼핑은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조르쥬레쉬, 폴앤조, 바이브리짓 등 단독 브랜드의 간절기 상품을 공개한다.

오는 15일에는 ‘진짜패션 룩앳미’를 통해 ‘폴앤조 판초 가디건’을 판매한다.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으로, 국내 생산 홀가먼트기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이 특징이다.

이어 오는 16일부터는 간절기 특집을 통해 경량 점퍼를 집중 소개한다. ‘영스타일’에선 활용도가 높은 ‘바이브리짓 자수 퀼팅 다운재킷’을, 오는 17일 방송되는 ‘엘쇼’에서는 ‘조르쥬레쉬 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최초 론칭해 5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레인보우 가디건’을 개편해 선보이고, 기존 아우터에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한 레이어드 상품을 확대했다. 다음달 초부터는 론칭 10주년을 맞은 ‘LBL’과 여성복 브랜드 ‘나이스클랍’이 협업한 기획 상품을 비롯해, 전략 브랜드 ‘네메르’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스튜디오’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한 시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를 고려해, 한겨울부터 봄까지 실내외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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