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뜬 ‘인간 크롬하츠’, 박규영의 힙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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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뜬 ‘인간 크롬하츠’, 박규영의 힙한 외출

스타패션 2026-01-12 22:25:00 신고

블랙 로고 탱크톱 | 크롬하츠로 힙한 포인트를 준 박규영의 시드니 산책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블랙 로고 탱크톱 | 크롬하츠로 힙한 포인트를 준 박규영의 시드니 산책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규영이 호주 시드니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감각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앞서 “발레복 대신 크롬하츠”에서 다룬 바와 같이, 그녀는 평소 즐겨 입던 우아한 애슬레저 룩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 중심의 시크하고 위트 있는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상의는 ‘꽉’, 하의는 ‘팍’… 밀당의 정석 스타일링

박규영의 이번 룩은 상체 실루엣을 강조하는 슬림 핏 캐미솔과 넉넉한 스웨트 팬츠의 대비가 핵심이다. 몸매를 긴장감 있게 잡아주는 상의와 여유로운 하의의 조합은 이른바 ‘상타하방’의 정석을 보여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시티 보이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툭 걸친 선글라스는 ‘힙스터’의 완성이다.

오페라 하우스 런웨이 | 랜드마크 앞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상타하방’ 실루엣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오페라 하우스 런웨이 | 랜드마크 앞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상타하방’ 실루엣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집게핀 하나에도 ‘위트’ 한 스푼, 믹스매치의 귀재

블랙 앤 화이트의 시크한 착장 속에서도 박규영만의 귀여운 디테일은 숨어있다. 정갈하게 올린 머리에 꽂은 캐릭터 집게핀은 룩의 무게감을 덜어주는 위트 있는 신의 한 수다. 투박한 코듀로이 소재의 미니백까지 곁들여 소재의 재미를 살린 그녀의 센스는 과연 ‘사복 장인’답다.

캐릭터 집게핀 디테일 | 시크함 속에 숨겨진 박규영의 귀여운 믹스매치 센스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캐릭터 집게핀 디테일 | 시크함 속에 숨겨진 박규영의 귀여운 믹스매치 센스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오페라 하우스 앞 런웨이, 웃음은 거들 뿐

호주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박규영의 미소는 화려한 조명보다 빛난다. 특별히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헤어와 옅은 메이크업은 오히려 그녀가 입은 스트릿 룩의 쿨한 에너지를 배가시킨다.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을 넘어 여행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티 스트릿 무드 | 선글라스와 코듀로이백으로 완성한 박규영표 ‘꾸안꾸’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시티 스트릿 무드 | 선글라스와 코듀로이백으로 완성한 박규영표 ‘꾸안꾸’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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