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예산 430억 원을 투입, 3,400여 명의 인재를 육성하는 '2026년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핵심인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에는 192억 원을 배정해 예비 창작자와 현업인 등 총 1,200명의 AI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정상급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지원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300명의 예비 창작자를 선발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기초를 다진다.
산업 수요에 맞춘 분야별 특화 교육도 강화하여, 특히 웹툰 분야는 '웹툰 PD'와 '지역·소수정예 작가' 과정으로 세분화해 총 140명을 집중 육성한다. 아울러 OTT, 애니메이션, 대중음악 등 각 직무별 실무 교육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해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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