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명예의 전당 0순위?’ 3500-3500의 슈퍼 에이스 ‘금강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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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명예의 전당 0순위?’ 3500-3500의 슈퍼 에이스 ‘금강벌괴’

스포츠동아 2026-01-12 14:4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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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선수’중 명예의 전당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누구일까. 역대 최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보다 먼저 언급된 선수가 있다. ‘금강벌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현역 선수 중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를 꼽았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언급된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거론된 선수는 불혹을 훌쩍 남긴 나이에도 은퇴하지 않은 저스틴 벌랜더(43)다.

벌랜더는 지난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52이닝을 던지며, 4승 11패와 평균자책점 3.85 탈삼진 137개를 기록했다. 42세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준수한 활약.

특히 벌랜더는 후반기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75 1/3이닝을 던지며, 4승 4패와 평균자책점 2.99 탈삼진 70개로 부활한 모습. 스위퍼를 잘 활용했다는 평가다.

이에 벌랜더는 오는 2026시즌에도 현역 선수로 활약할 전망. 지난해 후반기 성적을 고려할 경우, 충분히 좋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명예의 전당 입회는 이미 확정된 상태. 벌랜더는 20시즌 동안 555경기에서 3567 2/3이닝을 던지며, 266승 158패와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3553개를 기록했다.

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은 물론 최우수선수(MVP) 1회, 사이영상 3회 수상 등의 빛나는 수상 실적이 있다. 투수 3관왕과 9차례 올스타 선정은 덤.

이에 벌랜더는 은퇴 후 5년이 지나면 10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으로 향할 전망. 이번 보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한편, 이번 보도에서 2~5위에는 맥스 슈어저, 오타니 쇼헤이,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이 올랐다. 모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단 오타니와 소토가 기자단 투표를 통해 명예의 전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 경력을 채워 피선거권을 얻어야 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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