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유안타증권은 국내 유망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펀드를 하나의 공모펀드에 담은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12일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는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은 iM에셋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아 사모펀드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하며,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와 리스크 관리 절차를 통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보조 전략으로 투자위험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유동성과 변동성 관리에도 나선다.
펀드 설정 초기에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과 빅데이터 리서치를 결합한 멀티전략을 구사하는 구도자산운용을 비롯해, 롱온리 전략의 머스트자산운용, 성장주 집중 투자 및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활용하는 더블유자산운용, 바이오 롱숏 전략의 쿼드자산운용 등 지난해 시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가 편입된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지난해 성황리에 판매되며 소프트클로징된 일부 사모펀드를 본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공모펀드 수준의 정보공개는 물론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사모펀드의 적극적 투자 전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펀드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투자위험도는 매우높은위험으로 수익우선형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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