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미국 영화배우이자 예술가 콜맨 도밍고를 메종의 '프렌즈 오브 메종'으로 선정했다. 1858년에 설립된 부쉐론은 현대적인 감각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럭셔리 주얼리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콜맨 도밍고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예술적 비전을 조명한다.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고, 2025년 멧 갈라의 공동 의장으로 선정될 만큼 그는 예술계를 넘어 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타일 아이콘' 콜맨 도밍고,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콜맨 도밍고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패션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 그리고 예술적 비전으로 전 세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타고난 스타일 감각과 우아함은 현대적인 창의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부쉐론의 CEO 엘렌 풀리-뒤켄은 콜맨 도밍고의 남다른 비전과 창의성이 메종의 정신과 깊이 공명한다며, 그가 진정 부쉐론다운 인물임을 강조한다. 퍼포먼스와 개인적 표현의 경계를 허무는 진정한 예술가로서, 그는 깊이 있는 창의성과 독창적인 목소리,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동시대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는 인물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명품 연기', 다재다능한 예술가의 여정
콜맨 도밍고는 아카데미 어워드에 2회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영화, 텔레비전,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커리어를 쌓아왔다.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 영화 '러스틴', 뮤지컬 영화 '컬러 퍼플', 강렬한 '캔디맨', 깊은 울림을 전한 '씽씽'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하고 다층적인 연기로 40여 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HBO 시리즈 '유포리아'에서 알리 역으로 에미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향후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차기작 '디스클로저 데이' 등 다수의 기대작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연기 활동 외에도 작가, 감독,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무대와 스크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부쉐론은 콜맨 도밍고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메종과 영화 예술 간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조명할 예정이다. 콜맨 도밍고는 새로운 부쉐론 앰버서더 샬롯 르 봉과 함께 출연한 단편 영화를 통해 메종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상징적인 만남을 선보였다.
그는 부쉐론이 "스타일과 혁신의 최전선에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주얼리를 선보이며 오늘날의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왔다"며, 대담한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전통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메종의 모습에서 자신의 여정을 발견한다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그의 진정성 있고 따뜻한 모습, 자유로운 정신과 낙관적인 에너지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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