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데뷔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웨이크원은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된 계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당사 모두 데뷔를 앞둔 시점에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웨이크원은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팬분들과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해 퍼포먼스를 제외한 미니 1집 활동 일정에는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아르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르노가 속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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