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김도연·남영서의 '포엣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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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김도연·남영서의 '포엣 코어'

바자 2026-01-12 11:33:22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 새로운 패션 트렌드, ‘포엣 코어’.
  • 포엣 코어는 힘을 주지 않은 실루엣과 차분한 태도가 전체 분위기를 만드는 스타일링.
  • 내추럴 핏과 안경과 빈티지 아우터로 완성하는 포엣 코어 핵심 포인트 4 소개.


핀터레스트가 2026년 트렌드 키워드로 주목한 ‘포엣 코어(Poet Core)’. 말 그대로 시인(Poet)의 감성에서 출발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무드를 의미한다.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섬세한 감정과 느린 호흡, 내면의 분위기를 옷차림으로 드러내는 것이 핵심. 그렇다면 포엣 코어를 완성하는 조건은 무엇일까?



흐르는 듯한 여유로운 핏


@0we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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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 코어는 각 잡힌 구조보다 유연한 형태의 실루엣, 흐르듯 떨어지는 라인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다. 〈72시간 소개팅〉에 출연했던 남영서는 신체보다 여유로운 사이즈의 아이템과 무심하게 정리한 헤어 스타일로 힘을 뺀 무드를 연출하며, 자신만의 포엣 코어를 완성했다. 여기에 매일 책과 노트를 들고 다니며 독서와 메모를 즐기는 태도 역시 포엣 코어의 감성과 맞닿아 있다.

@0we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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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은 레이어드


@lafilledhiv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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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 코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은 단연 ‘감성’. 단순한 ‘꾸안꾸’가 아니라, 슴슴한 분위기 속에서 내면의 추구미가 드러나야 한다. 루즈한 레이어드와 와이드 팬츠로 힘을 뺀 실루엣을 완성한 김도연. 컬러를 절제한 스타일링 속에서 포엣 코어 특유의 차분한 감성과 지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여기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안경으로 지성미 UP!


@ggonekim

@ggonekim

@demi_kimee

@demi_kimee

포엣 코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뿔테안경’. 단순히 시력을 보완하는 도구를 넘어, 읽고 쓰고 생각하는 시간의 흔적을 드러낸다. 미니멀한 포인트가 되면서도 포엣 코어가 지향하는 절제된 감성과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각각 빈티지한 쉐입의 오벌 안경과 스퀘어 안경을 착용해, 꾸밈없는 무드 속에서 사유하는 이미지를 보여줬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신의 내면을 은근히 드러낸 선택이다.




빈티지한 아우터


@sullalee

@sullalee

@jejebabyx

@jejebabyx

평소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두 여성 작가, 이슬아와 유지혜. 글을 쓰는 직업 때문인지, 두 사람에게는 유난히 빈티지한 무드의 아우터가 잘 어울린다. 이슬아는 베이지 컬러의 롱 트렌치 코트를 선택해 흐르듯 떨어지는 실루엣과 뉴트럴 톤의 컬러 매치로 포엣 코어의 감도를 끌어올렸다. 반면 유지혜는 머리를 헝클어트린 듯 연출해 자연스러운 인상을 더하고, 카키 컬러의 워크 재킷에 미니 스커트와 니하이 워커를 매치했다. 정석적인 포엣 코어라기보다, MZ세대 감성과 어우러진 캐주얼한 포엣 코어를 완성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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