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하나의 공모펀드에 유망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12일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는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이번 펀드는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 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재조정)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와 위험 관리를 통해 투자 대상 사모펀드를 선별하며 보조전략으로 투자위험 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펀드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관리한다고 유안타증권은 전했다.
최소 가입 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 높은 위험(1등급)'으로 수익 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펀드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지점·고객센터(☎ 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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