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유예 효과···분양시장 ‘막차 수요’ 유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방 주담대 스트레스 DSR 유예 효과···분양시장 ‘막차 수요’ 유입

직썰 2026-01-12 11:22:11 신고

3줄요약

[직썰 / 임나래 기자]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되면서, 지방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출 한도 축소 부담을 피하려는 실수요자들이 규제 강화 전 ‘막차 타기’에 나서며 우수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통해 지방 주담대에 한해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 시점을 올해 6월 말까지 6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방 차주들은 수도권 대비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와 유리한 적용 비율을 유지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최종 적용 금리가 산출 구조상 3단계 대비 낮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이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정책적 배려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2025년(1~11월) 지방 거래량은 총 26만 4,0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26.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세종(24.3%), 제주(19.9%), 부산(18%) 등이 뒤를 이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출 규제 유예라는 정책적 수혜와 더불어 건축비·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 압박이 맞물리면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미래 가치가 확실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조감도. [롯데건설]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조감도. [롯데건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울산의 전통적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 중구 학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가장 큰 강점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다. 울산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번영로에 인접해 시내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특히 울산 도시철도 2호선(트램) 복산성당역(가칭)이 인근에 예정되어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교육 여건 또한 복산초, 울산중, 무룡중, 성신고 등 우수한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가구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으며, 피트니스클럽·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캐슬리안 센터’와 게스트하우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특히 최고 49층 높이에서 누리는 태화강 조망권(일부 가구)은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요소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