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무심코 하는 車 휠을 망가뜨리는 5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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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심코 하는 車 휠을 망가뜨리는 5가지 습관

더드라이브 2026-01-12 10:24:38 신고

자동차 휠은 사고 한 번에 망가지는 부품이 아니라, 운전자의 사소한 습관이 차곡차곡 쌓여 손상되는 부품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무심코 반복되는 행동들이 휠의 수명을 갉아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도로 위의 작은 구덩이, 타이어 공기압 관리, 휠 너트 조임 방식, 주차 습관까지. 운전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5가지를 통해 휠을 오래,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짚어본다.

1. 포트홀과 요철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SUV나 트럭을 탄다고 해서 포트홀이 무서워지지 않는 건 아니다. 속도가 높을수록 충격은 그대로 휠로 전달되고, 휘어짐·균열·얼라인먼트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는 감속, 코너 진입 전 속도 줄이기가 기본이다.

2. 타이어 공기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

TPMS 경고등은 이미 늦은 신호다. 공기압이 부족한 타이어는 노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휠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인다. 전문가들은 눈으로만 확인하지 말고 타이어 게이지를 사용하고, 차량 도어 안쪽에 적힌 권장 공기압 기준으로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3. 휠 얼라인먼트와 타이어 로테이션을 미룬다

요철 하나만 밟아도 얼라인먼트는 틀어질 수 있다. 이 상태로 계속 달리면 타이어가 불균등 마모되고, 결국 휠에도 무리가 간다. 얼라인먼트는 약 1만㎞, 타이어 로테이션은 8,000~12,000㎞ 주기로 점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4. 휠 너트를 너무 세게 조인다

“꽉 조일수록 안전하다”라는 생각은 오해다. 과도한 토크는 휠 변형, 스터드 손상, 균열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토크 렌치 사용 필수로 하고, 차량 매뉴얼에 명시된 토크값을 지키라고 권한다.

5. 연석에 바퀴를 자주 긁는다

커브 래시는 외관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작은 긁힘 하나가 부식으로 이어지고, 반복되면 휠 변형과 타이어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주차 시 사이드미러를 활용해 연석과 거리를 확보하고, 불안하면 차에서 내려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휠은 소모품이 아니다. 제대로 관리하면 차를 바꿀 때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중요한 부품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불필요한 수리비와 사고 위험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휠에 손상이 있다면 당신의 운전 습관을 한 번쯤 점검해볼 때”라고 조언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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