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오스템파마의 기능성 치약 누적 판매량이 2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의 실적으로, 이 중 40%에 해당하는 1000만 개가 최근 2년 사이 판매된 것이다.
오스템파마, 기능성 치약 누적 2500만 개 판매 돌파 /오스템파마 제공
오스템파마는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 두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시장을 개척했다. 미백, 충치 예방, 시린이 완화, 잇몸 보호, 구취 제거, 임플란트 케어 등 제품 라인을 전문화·세분화해 치약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제품은 생활용 치아미백제 '뷰센28'과 고함량 불소로 충치 케어에 효과적인 '뷰센C'다. 두 제품은 뷰센을 기능성 치약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이끌었다.
'뷰센28'은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생활용 치아미백제다. 과산화수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치아 미백 유효성분으로, 치아 착색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치과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치아 미백 효과가 인증됐다. 플로랄 민트향으로 부드럽고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뷰센은 단계별 치아 미백 라인업을 갖춘 국내 유일 브랜드다.
'뷰센C'는 충치 예방과 초기 충치 치료에 효과적인 불소 1450ppm을 함유한 고불소 치약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충치 원인균을 99.9% 제거하는 항균 효과를 갖췄다.
두 제품 모두 자체 쇼핑몰과 올리브영, 홈플러스, 이마트, 쿠팡 등 전국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해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다. 치과와 약국에서도 전문가 조언 하에 판매되고 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뷰센'과 '오스템'을 우수한 품질 기반의 프리미엄 기능성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비자 신뢰가 더해지면서 치약 누적 판매량 2,500만 개 돌파라는 성과를 얻었다"며 "차별화된 기능성과 치과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구강 케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템파마는 2016년 구강전문 제약사로 설립됐다. '뷰센'과 '오스템' 브랜드를 운영하며 기능성 치약 시장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10년차인 2026년에는 구강 케어 연구 개발 기술력을 녹인 섭취형 제품 '민트 구강캡슐'과 자외선 살균 효과를 극대화한 'UV 구강세정기' 등 혁신 제품을 잇따라 선보여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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