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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부지방의 25년생 소나무 약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앞서 닥터지는 2023년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사회적 가치와도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은 공병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시각 장애인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공병 수거에 참여한 고객은 219명으로, 총 141.3kg의 공병이 회수됐다.
닥터지는 해당 캠페인으로 회수된 공병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 지난해 11월 ‘점자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맹학교, 시각장애인연합회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인의 안전 용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트레이닝&CS팀 매니저는 “3년간의 공병 수거 캠페인은 고객의 작은 제안에서 출발해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닥터지는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넘어 건강한 삶과 환경까지 지원하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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