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4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은밀한 애정 표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자의 일상 속에서 동일한 명품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조용하지만 깊은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배우 이연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버킷햇과 함께 편안한 집업 후드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꾸밈없는 일상의 순간이었지만, 그녀가 입은 옷이 발렌시아가의 고급 라인 제품으로 확인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유 특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며칠 뒤인 8일, 배우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석 역시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의 후드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tvN 드라마 '서초동' 팀의 회식 자리를 담은 이 영상에서 이종석은 자연스럽게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팬들은 즉각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임을 알아챘습니다.
해당 제품명은 약 300만 원대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집업 후디로 알려졌습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각자의 일상을 보내면서도 같은 옷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유대감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커플룩이 더 진심으로 느껴진다", "조용히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31일, MBC 연기대상에서 이종석이 수상 소감 중 '그분'을 언급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양측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 연애 이후 아이유와 이종석은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며 신중하게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SNS에서 서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함께한 사진을 올리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이종석이 아이유의 콘서트를 관람하거나, 아이유가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두 사람의 조용한 연애 방식 탓에 일각에서는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커플 아이템 포착으로 그러한 소문은 자연스럽게 해소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의 성숙한 모습에 팬들은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이래 꾸준히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여동생입니다. 최근에는 2025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올해를 빛낸 가수로 선정되는 등 여전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종석 역시 '닥터 이방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배우입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석 역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2026년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일도 사랑도 모두 잘하는 두 사람이 보기 좋다", "결혼 소식까지 기다린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확고한 신뢰로 4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유와 이종석 커플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유 이종석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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