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놀드 후계자, 전방십자인대 파열→충격 시즌 아웃..."슬롯 감독 우측 대수술 작업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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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놀드 후계자, 전방십자인대 파열→충격 시즌 아웃..."슬롯 감독 우측 대수술 작업 들어가야"

인터풋볼 2026-01-12 0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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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코너 브래들리가 부상으로 일찍이 시즌을 마쳤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래들리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며칠 내로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아스널전에서 브래들리가 부상을 당했다. 추반 추가시간 3분 브래들리는 공을 걷어냈는데 부상을 입었다. 경기에 과하게 집중하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브래드리에게 집어던졌다. 이를 본 리버풀 선수들이 분노해 집단 싸움으로 번졌다. 

브래들리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존중 없는 마르티넬리를 향해 비난이 쏟아졌다. 마르티넬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긴박함 속에서 브래들리가 그렇게 심각하게 다쳤다는 것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브래들리가 빨리 회복하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들것에 실려 나가야 한다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보면 아마 무릎 부상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브래들리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왼쪽 무릎 뼈, 인대 모두 상당히 손상돼 회복을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브래들리는 올 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북아일랜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 올라있는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후, 브래들리가 라이트백으로 주로 나섰고 제레미 프림퐁이 윙어로 기용됐다. 브래들리 존재로 프림퐁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는데, 브래들리 시즌아웃 부상으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됐다. 프림퐁이 라이트백으로 돌아오거나 조 고메즈가 기용될 듯하다. 어린 캘빈 램지도 옵션이다.

'디 애슬래틱'은 "브래들리에게 너무 잔혹한 시나리오다. 올 시즌을 통해 비로소 안정적으로 기용될 듯했는데 부상으로 인해 꼬였다. 브래들리 부상으로 인해 슬롯 감독은 우측을 다시 수술해야 한다. 빨리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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