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과 유연석이 함께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바 있으며, 2049 시청률이 1.9%로 올라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는 1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권상우와 문채원이 출격해 빵빵 터지는 웃음 대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권상우는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여 심상치 않은 코미디의 기운을 발산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상우가 원래 예능캐였다. 지금 예능감 봉인이 풀렸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권상우는“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그의 예능감이 폭발하여 틈만 나면 말장난을 하거나 생전 처음 만난 틈 주인에게 “밖에 얼어 죽을 날씨다”라는 너스레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권상우는 버스에 타자마자 “어디 가세요?”라고 시민에게 여유롭게 말을 걸며, ‘소통왕’ 유재석조차 “상우가 소통이 대단하네”라며 찬사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권상우는 동갑내기 차태현을 잇는 새로운 ‘유재석 속뒤집개’로 등극하며 많은 웃음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유재석은 “차태현 이후로 얘가 속을 뒤집네”라며 감탄하였고, 권상우는 “제가 (태현이랑) 76년생 동갑내기다”라고 하며 또 다른 웃음을 이끌어냈다. 과연 봉인 해제된 예능캐, 권상우의 만반의 준비를 마친 예능감은 어떨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유쾌한 예능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은 수직 상승하고 있다.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는 ‘틈만 나면,’은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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