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Care Angels’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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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Care Angels’ 합류

파이낸셜경제 2026-01-11 18: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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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재가 돌봄의 자리를 지켜온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가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의 공식 파트너 네트워크 ‘케어엔젤스 Care Angels’에 합류했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니어의 생활 공간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돌봄을 이어온 재가복지기관이다. 돌봄을 ‘서비스’로만 보지 않고, 삶의 리듬을 존중하는 생활 동행으로 받아들이며 지역 안에서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왔다.

기관이 지켜온 원칙은 분명하다. 익숙한 집, 익숙한 동네, 익숙한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돌봄은 조심스럽게, 그러나 책임감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기관 운영 전반에 스며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공식적인 검증도 받아왔다.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은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가 단순히 제도를 수행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돌봄을 이어온 파트너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팀


사진 속에서 보이는 팀원들의 모습처럼, 이곳의 돌봄은 늘 ‘함께’ 움직인다. 지역 행사, 현장 활동, 일상적인 돌봄의 순간까지 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살피며 호흡을 맞춘다. 돌봄이 혼자의 몫이 아니라는 인식은 자연스럽게 팀워크로 이어지고, 그 팀워크는 다시 돌봄의 안정감으로 돌아온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현장 인력 한 사람 한 사람을
단순한 인력이 아닌 돌봄의 주체로 존중한다. 서로를 신뢰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돌봄은 지시가 아니라 공감으로, 업무가 아니라 가치로 작동한다.

SH시니어케어 관계자는 이번 케어엔젤스 합류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는 오랫동안 지역 안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온 기관입니다.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아도, 현장에서의 태도와 지속성이 충분히 증명돼 있었습니다.

저희는 ‘잘하는 기관은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돌봄을 성실하게 해온 기관의 이야기가 더 많은 시니어와 가족에게 닿을 때, 선택의 기준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희를 통해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의 돌봄 철학과 현장 이야기가 전해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이 기관을 찾게 될 것입니다. SH시니어케어는 100여 개 이상의 언론사와 플랫폼, 블로그, 커뮤니티, 케어리포트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차분히 전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케어엔젤스를 통한 연결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각오를 밝혔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 팀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를 통해 저희 기관을 알게 되고 찾아오시는 시니어와 가족분들은 단순히 정보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맡기고 오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신뢰가 가볍게 소비되지 않도록, 연결해 준 플랫폼의 이름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저희는 현장에서 더 엄격하게, 더 성실하게 돌봄을 이어가겠습니다.

한 분의 삶을 맡는다는 마음으로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이 기관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말이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하겠습니다.”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는 케어엔젤스를 통해 기관의 방향성과 가치가 보다 분명해지고, 그 철학에 공감한 시니어와 가족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합류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도 진영은혜재가복지센터는 지역에 뿌리내린 재가복지기관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의 책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연결의 무게만큼이나 현장에서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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