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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남 김해 지역에서 오랜 시간 시니어 돌봄 현장을 지켜온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가 AI 기반 맞춤형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의 공식 파트너 ‘케어엔젤스 Care Angels’로 선정됐다.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차량보유)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니어 한 분 한 분의 삶에 깊이 들어가는 돌봄을 실천해 온 재가복지 전문기관이다. 보여주기식 운영이나 단기 성과보다는, 현장에서의 책임과 지속성을 우선에 두며, 지역 사회 안에서 묵묵히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운영 철학은 객관적인 평가와 이력으로도 확인된다.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4회 연속 획득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상담 봉사자 선정, 이사장 감사패 및 이사장상 다수 수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해시장상 수상 등 공공기관과 행정으로부터 장기간 검증된 재가복지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은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가 현장에서 쌓아온 돌봄의 깊이와 기준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대해 이진희 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돌봄이라는 일은 누군가의 하루를 대신 살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의 하루를 책임진다는 것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에 잠시 동행하며 마음을 내어주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은 봉사이자 약속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 그것이 제가 복지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케어엔젤스로 선정되면서 저희가 걸어온 이 길이 조용히나마 의미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니어와 가족 한 분 한 분의 사연에는 각자의 삶과 시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저희는 언제나 가볍게 응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봄은 속도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라고 믿습니다. 빠르게 처리하는 복지가 아니라, 천천히 살피고 오래 함께하는 복지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시니어의 삶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그러나 진심으로 복지라는 이름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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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 |
SH시니어케어 관계자 역시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의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이미 현장에서 충분히 증명된 기관입니다. 눈에 띄는 홍보 없이도 돌봄의 깊이와 운영의 성실함으로 오랜 시간 지역 시니어와 가족들의 신뢰를 받아온 곳입니다.
잘하는 기관은 알려져야 합니다. 돌봄의 가치는 더 많은 시니어와 가족에게 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를 통해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의 이야기가 더 널리 알려지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기관을 직접 찾게 될 것입니다.
SH시니어케어는 100여 개 이상의 언론사를 비롯해 플랫폼, 블로그, 각종 커뮤니티, 케어리포트 등을 통해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의 돌봄 철학과 현장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진짜 잘되는 기관이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케어엔젤스를 통해 기관의 강점과 철학이 보다 분명하게 전달되고, 그 가치를 이해한 시니어와 가족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도 돌보는삼안재가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니어의 일상과 가족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재가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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