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센 역할 많이 했지만 원래 내성적” 반전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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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센 역할 많이 했지만 원래 내성적” 반전 고백 [RE:뷰]

TV리포트 2026-01-11 05:33:2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희순이 센 역할들을 연기했지만 평소 성격은 내성적이라고 털어놨다.

11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에선 ‘살기 가득 vs 살이 가득! 누아르 배우와 마이야르 코미디언의 말빨 대결 토크쇼 | 딱대 EP55 박희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샘문(문상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샘문은 박희순을 소개하며 “정말 많은 분들에 큰 웃음을 드린 KBS가 낳은 스타다”라고 운을 뗐고 박희순은 “소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희순은 “제가 딱대 팬이라서 열심히 봤다. 예상을 했는데 분명히 이름 공격 들어올 거라고, (개그맨)박휘순 이름 꼭 나올 거라고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다. ‘개그콘서트’ 박휘순 씨 이야기 하려던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샘문은 “어이가 없다. 전혀 아니다. ‘개콘’이 아니라 KBS ‘드라마시티’로 데뷔를 하셨으니까 드라마시티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라고 주장하며 맞불을 놓았다. 그러나 박희순은 “‘드라마시티-저수지’라는 작품이 제 첫 드라마이긴 한데 진짜 그것 때문에 그랬다고요?”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이름을 알린 영화 ‘세븐데이즈’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박희순은 “당시 원신연 감독님의 ‘세븐데이즈’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터프하고 매력적인 형사 역할에 대해 언급하던 샘문은 범인에게 반말로 고지를 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꼬투리 잡으며 “이래도 되나”라고 시비를 거는 모습으로 박희순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어 “원래 센 성격이 아니고 굉장히 내성적이고 온화하신 성격이라고 들었는데 맞나?”라는 샘문의 질문에 박희순은 “제가 (MBTI가)INFJ다. 조금 내성적인 그런 사람이다”라고 털어놨다. “센 역할, 예를 들어 조폭 두목 역할 같은 것을 굉장히 많이 하셨지 않나”라는 샘문의 말에는 “센 역할을 많이 해서 그렇지 평소에 조용조용한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연기에 들어가면 딱 바뀌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죠. 그 감정이 이렇게 올라와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의 말 중간중간 신경을 건드리는 샘문의 태도에 바로 살벌한 눈빛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희순은 MBC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사법부의 권력을 쥐고 흔드는 빌런 강신진 역으로 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딱대’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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