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새해 첫 녹화 현장으로 목욕탕을 찾아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을 공개한다. 1월 1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의 60돌잔치 소원인 ‘목욕 함께하기’를 위해 모였다. 멤버들은 지난 한 해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차가운 냉탕 폭포수 아래에서 새해의 기운을 받으려는 쾌남력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뜨끈한 온탕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차가운 냉탕에서도 버틸 수 있다는 허세를 부리기 시작한다. 특히 막내 주우재가 냉수에 오들오들 떠는 ‘종이인간’ 면모를 보이자, 유재석은 “우재야, 이게 어려워?”라며 몸소 시범을 보이러 나선다. ‘대상 21관왕’이라는 타이틀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냉탕 폭포수 아래에서 예능감을 폭발시키려는 그의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비장한 표정은 그가 쾌남의 면모를 보여줄지, 혹은 또 다른 반전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냉탕 폭포수 아래 선 유재석의 쾌남력 도전은 목욕탕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하는 “유재석!”을 연호하며 기대감을 표현하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의 도전을 숨죽여 지켜본다. 천장에서 차가운 폭포수가 떨어지는 순간, 목욕탕은 이내 웃음바다가 된다. ‘과연 유재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어떤 모범(?)을 보인 것일까’라는 궁금증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그의 몸개그와 예상치 못한 반응은 시청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기원 냉수마찰! 멤버들의 뜨거운 도전과 케미스트리
유재석의 도전에 이어 ‘새해의 기운’을 받기 위한 멤버들의 냉탕 폭포수 도전이 이어진다. 쾌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하하, 새해의 간절한 기운을 원하는 허경환, 그리고 돌잔치 주인공 김광규까지 자진해 냉수 마찰에 나선다. 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서로를 응원하며 폭소하는 케미스트리는 ‘놀면 뭐하니?’의 시그니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과연 목욕탕에서 어떤 포복절도할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멤버들의 유쾌한 새해 맞이 현장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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