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냐 수성이냐”… 배아현 vs 손빈아, 황금별 혈투('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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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냐 수성이냐”… 배아현 vs 손빈아, 황금별 혈투('금타는 금요일')

뉴스컬처 2026-01-09 13:1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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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아현이 손빈아를 꺾고 황금별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대 ‘골든 스타’ 손범수와 함께 꾸며진다. 손범수는 한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톱10’을 5년간 이끈 장수 MC로, ‘골든컵’ 제도의 상징적인 인물. ‘가요톱10’ 골든컵 명곡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그 자체로 레전드 매치다.

사진=금타는 금요일
사진=금타는 금요일

이날 방송에서 손빈아와 배아현이 다시 맞붙는다. 앞선 대결에서 손빈아의 100점 무대에 패했던 배아현은 “첫 대결에서 져서 울화통이 치밀었다. 이번엔 기세를 꺾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선(善)들의 리매치가 성사되자 스튜디오의 긴장감도 단숨에 치솟는다.

선공은 손빈아. 김정수의 ‘당신’을 택한 그는 절절한 감정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손범수는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감탄했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마이크가 다른 거 아니냐. 더 비싼 마이크 같다”는 농담 섞인 의혹까지 터져 나왔다. 손빈아는 점수 우위를 자신하며 배아현을 지목, 전운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

배아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방미의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로 맞선 그는 애절함을 촘촘히 쌓아 올린 보컬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손범수는 “호흡 한 번에 녹아내렸다”고 극찬했고, 멤버들 역시 “사연 있는 여자 같다”, “노래가 쓸쓸하게 파고든다”며 깊은 여운을 전했다.

여기에 이날의 최대 변수도 등장한다. 무려 두 명의 ‘메기 싱어’가 투입된 것. 90년대 ‘가요톱10’을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가수들의 깜짝 등판에 김용빈, 정서주 등 후배 가수들은 전원 기립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빈아와 배아현의 승부 한복판에 던져진 초강력 카드다.

복수를 노리는 배아현과 황금별 수성에 나선 손빈아. 여기에 가혹한 ‘메기 싱어 라운드’까지 더해진 가운데, 과연 마지막에 웃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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