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도 든든! 양민혁을 너무 좋아한다…매디슨, “내가 말했지? 행운을 빌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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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어도 든든! 양민혁을 너무 좋아한다…매디슨, “내가 말했지? 행운을 빌어” 응원”

인터풋볼 2026-01-09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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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 엑스트라
사진=스퍼스 엑스트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제임스 매디슨이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가 확정된 양민혁을 챙겼다.

코번트리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나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2월에 있었던 찰턴 애슬레틱전에선 경기 종료 직전 오른발 슈팅으로 극장골을 만들기도 했다.

다만 출전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결단을 내렸다.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코번트리로 임대를 보낸 것. 양민혁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양민혁은 “강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 코번트리와 경기했을 때 팀 내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그게 이 구단의 일원이 되는 것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감독님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맞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팀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더했다.

양민혁의 임대 이적이 발표된 뒤 토트넘 미드필더 매디슨이 응원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양민혁의 코번트리 임대 오피셜 사진을 공유하며 “양민혁 가자! 엄청난 도시이자 클럽이다. 이미 내가 프리시즌에 말하지 않았나. 행운을 빈다”라고 밝혔다.

매디슨은 양민혁을 잘 챙기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경기에서 처음으로 양민혁을 만났다. 경기 후 매디슨이 양민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8월 매디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도 양민혁이 포착됐다. 당시 매디슨은 한국에 방문해 라커룸에서 “양민혁 머리 새로 다듬었네. 와우!”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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