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가방 아닌 예술품" 펜디, 40시간 이상 수작업으로 빚어낸 파예트 자수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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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가방 아닌 예술품" 펜디, 40시간 이상 수작업으로 빚어낸 파예트 자수의 향연

스타패션 2026-01-09 08:05:00 신고

 /사진=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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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가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피카부 이너 뷰티(Inner Beauty) 백 컬렉션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패션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2008년 첫선을 보인 피카부 백의 정체성을 한층 깊이 있게 탐구하며, 절제된 외관 속에 숨겨진 화려하고 섬세한 디테일로 펜디만의 듀얼리즘 미학을 완성한다.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여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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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SS26 피카부 이너 뷰티 백은 겉으로는 정교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자랑하지만, 가방을 열면 놀랍도록 화려한 내부가 드러나 시각적인 충격을 선사한다. 파예트, 비즈, 스터드, 크리스털 등 풍부한 장식이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수놓아져, 펜디의 핵심 DNA인 대담한 여성성과 타임리스한 우아함, 경쾌한 감각을 동시에 표현한다. 턴락을 열 때마다 마치 아이들의 ‘피카부(숨바꼭질)’ 놀이처럼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함께 ‘스마일’처럼 펼쳐지는 내부 디자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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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 이상의 장인정신: 디테일로 승부하는 럭셔리 공예

이번 컬렉션의 백들은 펜디가 이어온 최고 수준의 사부아 페르(savoir-faire)를 여실히 보여준다. 화려한 파예트 장식은 40시간 이상의 수작업을 거쳐 마호가니 브라운 백 내부의 퍼플 파예트부터 비대칭 터쿼이즈와 길게 늘어진 그린 파예트까지 다채로운 형태로 구현된다.

 /사진=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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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피카부 백에는 플라워 스터드가 멀티컬러 입체 모자이크로 표현되었으며, 마호가니 브라운 백 안쪽에는 크리스털 플라워 모티프가 주얼리 같은 포인트를 더한다. 특히 핑크 밍크 피카부 백은 200시간 이상의 수작업을 통해 멀티컬러 핸드 비딩 자수로 추상적인 플로럴 모티프를 완성해, 펜디의 압도적인 소재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진=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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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부 이너 뷰티 컬렉션은 펜디가 추구하는 여성성과 럭셔리에 대한 철학을 명확히 제시한다. 로마의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피카부 백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착용하는 여성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개성과 매력을 끌어내는 매개체가 된다.

 /사진=펜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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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의 대비를 통해 드러나는 펜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그리고 장인정신이 빚어낸 독보적인 디테일은 펜디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진정으로 특별한 가치를 아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2026년 1월 8일부터 프리오더, 2월 5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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