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백화점들이 9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설 사전 예약을 받는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70여개 품목을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수산 선물에서는 최근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곱창김'을 고급화한 선물세트들이 신규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29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품목은 490여종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다. 축산, 청과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바이어가 찾은 지정산지나 지정 중개인을 통해 품질을 높인 상품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도 9일부터 29일까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종을 최대 30% 할인해 사전예약 판매한다.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예약판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가량 늘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을 받는다. 갤러리아 독점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한 고급 식재료 세트와 실속형 선물세트 등 3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고급 식재료를 엄선해 한상차림 구성으로 선보이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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