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VCT 퍼시픽 킥오프가 오는 22일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막을 올린다.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판매는 9일 정오부터 NOL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사진 출처=라이엇게임즈
VCT 퍼시픽은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세계 무대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관문이다. 이번 대회 상위 3개 팀에게는 3월 칠레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이 새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챔피언스 진출팀인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 T1, DRX는 상위조 2라운드에 직행하며, 나머지 팀들은 추첨을 통해 1라운드 대진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세 번 패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해외 팬들은 인터파크 글로벌을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경기는 SOOP, 치지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신 정보와 일정은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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