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견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편집해 마치 사람이 춤추는 것처럼 움직이게 만드는 '댕댕이 댄스 챌린지'가 화제입니다.
정지 이미지를 짧은 영상으로 바꾸는 '이미지-투-비디오' 기능을 이용해 특정 춤 동작을 반려견 사진에 입히는 방식인데요.
1997년 발매된 Ralphi Rosario(랄피 로자리오)의 'Take me up'을 리믹스 해 만들어진 음원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90년대 특유의 세련된 하우스 음악 감성에 더해진 비트가 챌린지 분위기를 살린다는 평가입니다.
챌린지 영상은 강아지의 표정은 그대로인 채 몸만 사람처럼 리듬을 타는 형태로 구현돼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SNS 등에서는 '강아지 춤추는 거 보고 가세요', '댄스 챌린지 만드는 법' 등 제작·감상형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게시물엔 "고양이도 되냐", "인형 사진도 가능하냐"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챌린지는 반려견을 넘어 아이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거나 안무를 따라 추는 참여까지 이어지는 등 새로운 유행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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