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러너들을 위한 국산 에너지젤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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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러너들을 위한 국산 에너지젤 베스트 3

에스콰이어 2026-01-08 12:17:18 신고

'전성기'_훈련과 회복에 집중!

국내 최대의 러닝클래스 런콥의 ‘전성기’는 일반적인 러닝 에너지젤과는 결이 다르다. 빠른 당 보충보다는 러닝 전후 퍼포먼스 관리에 초점을 둔 아미노산 기반 보충제에 가깝다. 프리(분말)·포스트(액상)로 나뉘어 있어 훈련 전에 먹어 집중력을 높여주고 훈련 후엔 빠른 회복에 초점을 두도록 목적을 명확히 분리한다. “젤처럼 달콤하지 않아 부담이 적다”, “일상 훈련 루틴에 넣기 좋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대회 중 즉각적인 에너지 부스팅 목적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심장이 뛰는 활력 효과를 기대한다면 카페인이 들어간 에너지젤(예를 들면 아미노 바이탈)을 먹는 게 좋겠다. 훈련 시작과 종료 후에는 전성기를, 장거리 대회 중에는 다른 카페인 부스트를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얼티밋포텐셜'_에너지젤 계의 평양냉면!

얼티밋포텐셜의 러닝 에너지 젤은 국산 제품 중 가장 넓은 사용자 풀을 확보한 사례로 꼽힌다. 다수의 온라인 리뷰와 반복 구매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소비자 반응은 비교적 일관적. “맛이 과하지 않고 먹기 쉽다”라는 평가. 반면 아미노바이탈 같은 고카페인·고자극 젤에 익숙한 러너들 사이에서는 혀의 직관에서 오는 폭발적인 각성 효과는 덜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어쩐지 '오버페이스' 없이 달리게 해줄 듯한 맛 때문에 기록 갱신보다는 실패 없는 레이스를 원하는 러너들의 ‘안전한 선택지’의 느낌.

'요헤미티'_지속 가능한 러닝을 위하여!

요헤미티의 에너지 젤은 퍼포먼스보다 성분과 컨디션 관리에 민감한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캐나다산 메이플 수액, 무카페인, 글루텐 프리라는 키워드는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소비자 반응도 같은 방향이다. “속이 편하다”, “장거리 훈련에서도 부담이 없다”는 평가가 많고, 카페인에 예민한 러너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다만 대회 때 얻을 수 있는 체감 에너지 상승폭은 다소 온화하다는 의견도 있다. 요헤미티는 기록 경쟁보다는 지속 가능한 러닝과 회복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형 러너에게 필요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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