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품질인증을 받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이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는 선착순으로 약 700세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음식물 폐기물 감량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으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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