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이강인 스승이 맨유로? “100% 가짜뉴스다!”...PSG 단장까지 나서서 부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쿼드러플’ 이강인 스승이 맨유로? “100% 가짜뉴스다!”...PSG 단장까지 나서서 부인

인터풋볼 2026-01-07 19:10:00 신고

3줄요약
사진 = RMC 스포츠
사진 = RMC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었다.

PSG를 이끌고 있는 엔리케 감독의 거취에 대해 루머가 퍼졌다. 6일 리버풀과 독일 등 여러 소식을 팔로우하고 있는 SNS 계정 ‘리버풀 & 독일’은 “엔리케 감독은 PSG의 엄청난 재계약 제안에도 연장을 원하지 않으며 내년 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리고는 이 보도의 원문 보도가 마치 독일 ‘빌트’인 것처럼 독일 ‘빌트’의 공식 SNS 계정도 태그했다. 해당 게시물은 무려 95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엔리케 감독이 재계약을 원치 않고 PSG를 떠난다는 소식이 ‘빌트’에서 나온 것처럼 삽시간에 퍼졌다. 다른 축구 관련 SNS들 모두가 이 소식을 퍼 날랐고 스페인 대형 매체인 '마르카'도 아예 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마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에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SNS에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엔리케 감독 사진이 떠돌기도 했다. 내년 여름 맨유로 갈 수도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됐다.

그러자 프랑스 ‘르 파리지앵’이 이를 반박했다. ‘르 파리지앵’은 7일 “독일 ‘빌트’는 이 소식을 전혀 다룬 적이 없다. 흔적도 없다. 이 소식을 앞다투어 전한 SNS 계정 중 어느 곳도 출처를 제대로 확인하려 하지 않았다.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간 전형적인 가짜뉴스다. 엔리케 감독은 2027년까지 PSG와 계약되어 있다”라고 했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이 소식에 대해 연락을 받은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 또한 “100% 가짜뉴스”라며 단호하게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리케 감독이 PSG를 떠날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시즌 PSG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하며 쿼드러플을 달성했다. 이제는 세계 최고의 명장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보드진과의 사이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엔리케 감독이 PSG 지휘봉을 자진해서 내려놓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