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에서 신뢰를 쌓아온 지역 주치의의 시간, 김포 든든한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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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에서 신뢰를 쌓아온 지역 주치의의 시간, 김포 든든한 내과

이슈메이커 2026-01-07 11:3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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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한강신도시에서 신뢰를 쌓아온 지역 주치의의 시간

 

 

의료 기술과 정보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동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여전히 단순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황을 이해해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다. 김포 든든한 내과 김기범 대표원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환자들과 더 교감하려 노력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스스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평가하지만 그가 붙잡고 있던 기준은 분명했다.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보다 하루하루 환자를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의 밀도였다. 종합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2019년 든든한 내과에 합류하며 1차 의료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김포 한강신도시와 기존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어르신부터 젊은 가족까지 다양한 환자군을 만나며 ‘가까운 의료’의 의미를 몸소 느껴왔다. 조기 검진으로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 이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마주할 때 느끼는 보람은 그를 다시 진료실로 이끈 원동력이었다.


  김기범 원장이 말하는 든든한 내과의 경쟁력은 화려한 슬로건이 아니다. 현재 7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진료하는 시스템 종합병원급 장비와 지속적인 의료 환경 업그레이드,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다. 그는 병원의 성장을 이끈 힘으로 의료진과 구성원 간의 화합을 꼽는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속에서 의료진은 진료에 집중하고 구성원들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환경은 환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접근성이 좋은 동네 병원이면서도 보다 정밀한 검사와 책임 있는 진료가 가능한 이유다. 그는 1차 의료기관의 매력을 ‘환자와의 거리’라고 표현한다. 얼굴을 익히고 가족사를 듣고 의료 외적인 상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료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김 원장은 의료진에게 늘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배려’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다.


  의료 정보를 둘러싼 환경이 혼탁해진 지금 김기범 원장은 더욱 기본을 강조한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자극적인 건강 정보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직접 상담받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덧붙여 새해를 앞두고 그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주 3회 30분 이상의 운동, 그리고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거듭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그가 생각하는 좋은 병원의 기준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책임을 다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더 좋은 병원,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하겠다는 그의 목표는 투박하지만 분명하다. 김포시 구래동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환자의 일상을 책임져온 시간, 그리고 의료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는 ‘지역 주치의’라는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며 이슈메이커가 주관하고 (사)한국의인물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비전 리더 대상-지역 주치의 부문’ 수상자로 김포 든든한 내과 김기범 대표원장을 선정한 이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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