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종합병원 보장률 상승…요양병원·약국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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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종합병원 보장률 상승…요양병원·약국은 하락

메디컬월드뉴스 2026-01-07 09: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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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요양기관 종별 건강보험 보장률에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의 보장률은 상승한 반면, 요양병원과 약국의 보장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급 이상 보장률 개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보장률은 69.5%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20.4%로 1.4%p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 보장률

상급종합병원의 보장률은 72.2%로 전년 대비 1.4%p 상승해 여타 종별에 비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19.1%로 1.7%p 감소했다. 

상급종합병원 진찰료 법정 본인부담률은 2023년 42.5%에서 2024년 36.2%로 낮아졌다.


▲종합병원 보장률

종합병원 보장률은 66.7%로 0.6%p 상승했고, 법정 본인부담률은 21.7%로 1.2%p 감소했다. 

종합병원 진찰료 법정 본인부담률도 2023년 37.0%에서 2024년 31.6%로 감소했다.


▲병원·의원 보장률도 소폭 상승

병원의 보장률은 51.1%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다. 

산부인과 정책수가 등의 영향으로 보장률이 상승하고, 비급여 검사료 등의 감소로 비급여 본인부담률이 30.8%로 0.9%p 하락했다. 

2024년 병원 분만관련 정책수가 급여비는 1,162억원에 달했다.

의원의 보장률은 57.5%로 0.2%p 소폭 상승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20.1%로 0.2%p 감소했으며,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22.4%로 전년과 동일했다.

병원 비급여 중 검사료 비중은 2023년 8.4%에서 2024년 7.5%로 감소했다.

◆요양병원·약국 보장률 감소

요양병원 보장률은 67.3%로 전년 대비 1.5%p 하락했다. 

암질환 중심으로 비급여 진료비가 증가하면서 비급여 본인부담률이 14.2%로 1.9%p 상승했다. 

요양병원 암 질환(산정특례대상자) 보장률은 2023년 37.3%에서 2024년 36.3%로 낮아졌다.

약국 보장률은 69.1%로 0.3%p 감소했다. 암질환 환자의 비급여 약제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약국 암 질환(주상병 기준) 보장률은 2023년 81.7%에서 2024년 77.7%로 4.0%p 하락했다.


◆공공·민간 의료기관 보장률 격차

2024년 공공의료기관의 종합병원급 이상 보장률은 73.2%로 전년 대비 1.4%p 상승했다. 반면 민간의료기관은 67.2%로 1.0%p 상승에 그쳤다. 

공공 상급종합병원은 73.1%로 1.5%p, 공공 종합병원은 73.4%로 1.2%p 각각 상승했다.

민간 상급종합병원은 71.3%로 1.3%p, 민간 종합병원은 65.3%로 1.3%p 상승했다. 공공의료기관의 보장률이 민간의료기관보다 약 6%p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연도별 건강보험 보장률, ▲주요 건강보험 보장률, ▲1인당 중증·고액진료비 상위 30(50)위 내 질환(2024년 기준),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개요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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