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불광보건지소 2층에 문을 연 '은평체력인증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상담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
만 19세 이상 은평구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용하려면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체력 측정은 연령별 기준에 따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측정 후에는 개인별 운동처방 상담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5천포인트를, 6개월 후 체력 등급이 향상되면 5천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연간 최대 1만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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