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심당 롯데점 인스타그램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 롯데점이 딸기설기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성심당 롯데점은 최근 공식 안내를 통해 “롯데점에서 판매하던 딸기설기 제품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딸기시루와 말차시루의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매장 측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겨울철 대표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은 딸기시루는 풍성한 생딸기 토핑과 부드러운 시루 케이크의 조화가 특징이다. 딸기시루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픈과 동시에 최대 5시간에 달하는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도 나타났다.
성심당에 따르면 딸기시루는 모든 제품이 예약 없이 현장 구매로만 판매된다. 2.3kg 대용량 제품은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신선 딸기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말차시루’는 꾸덕한 초코 시트에 말차 크림과 딸기를 더한 케이크다. 판매 매장은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 시루매장과 롯데점, DCC점이며, 1인당 1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4만3000원이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