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GM은 지난해 총 46만2천310대를 판매해 2024년보다 7.5%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1만5천94대로 39.2% 감소했고, 수출은 44만7천216대로 5.8% 줄었다.
지난해 한국GM의 '수출 쌍끌이'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0만8천764대(수출 29만6천655대), 15만3천70대(수출 15만561대) 팔렸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1천142대, 수출 5만1천358대로 총 5만2천500대가 판매됐다. 작년 동월에 비해 1.5% 줄었다.
한국GM이 월간 4만대 이상 판매 실적을 달성한 것은 지난해 3∼6월과 11월에 이어 여섯 번째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GM은 올해도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 전략에 기반해 국내 고객들을 위해 GMC와 뷰익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는 한편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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