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공공심야약국으로 시민의 심야시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앞장선다.
과천시는 5일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 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은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케어약국(별양로 142, 116-1호)으로 2025년에 운영하던 약국과 동일하게 지정됐다.
과천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어약국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과천시 보건소와의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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