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대한상의, CES에 참관단 파견…글로벌 트렌드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ES 2026] 대한상의, CES에 참관단 파견…글로벌 트렌드 점검

연합뉴스 2026-01-05 15:55:08 신고

3줄요약

주요 광역상의 회장 등 참여…실리콘밸리서 빅테크 기업도 방문

CES 2026 개막 앞두고 불 켜진 LVCC CES 2026 개막 앞두고 불 켜진 LVCC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오가고 있다. 2026.1.4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국내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와 기술의 실생활 구현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160여개국 4천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등 약 1천여곳이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AI 기반 혁신 기술을 앞세워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 기록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참관단에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 등이 참여한다.

참관단은 CES 참관 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애플,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해 첨단 기술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박 전무이사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CES와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기술 변화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대한상의는 각 지역 상의와 함께 중소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urni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