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기반 더마 코스메틱 확장…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23YEARSOLD’ 日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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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기반 더마 코스메틱 확장…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23YEARSOLD’ 日서 주목

이데일리 2026-01-05 15:3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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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심형 큐레이션 대형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이 약국 전문성과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23YEARSOLD’의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한 유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약국이라는 신뢰도 높은 공간에서 피부 상담과 제품 선택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23YEARSOLD 브랜드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좌) 큐텐 / (우) 아마존 재팬,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제공)


‘23YEARSOLD’의 대표 제품인 ‘더마씬 컨실러’는 일본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피부 진정과 커버 기능을 동시에 강조한 해당 제품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경계를 아우르는 더마 코스메틱 사례로 언급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해외 성과의 배경으로 약국 기반 유통을 통해 형성된 신뢰 구조를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현재 ‘23YEARSOLD’ 제품은 전국 옵티마 약국 약 880개 매장과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직영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단순한 유통망 확대보다는 약사의 상담 경험과 반복적인 제품 노출을 통해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에서는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른 더마 전문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 과정을 보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데카실’ 라인 역시 약국 전용 더마 제품으로 유통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민감 피부 진정과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해당 라인은 일반 화장품 채널과 차별화된 약국 중심 전략을 통해 독자적인 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를 K-뷰티가 약국이라는 신뢰 채널을 기반으로 더마 영역에서 확장되고 있는 사례로 보고 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에 전시된 23YEARSOLD 바데카실 제품 (사진=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


K-파머시 모델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기준으로 작동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뷰티 산업의 경쟁력이 유통 채널의 규모보다 소비자가 제품을 신뢰하게 되는 맥락에 달려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약국은 더마 코스메틱 신뢰 형성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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