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맞춤형 AI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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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맞춤형 AI교육 확대

연합뉴스 2026-01-05 10: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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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예산 1천15억원 투입…"행정·산업·일상 전반에 AI 확산"

지난달 열린 AI·디지털 혁신 전략 원탁회의 지난달 열린 AI·디지털 혁신 전략 원탁회의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올해 제주에서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인공지능(AI)·디지털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정보화 사업 예산 총 1천15억원을 투입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일상 속 정책으로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한다.

또한 올해 4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AI 기반 차량정보 제공 통합시스템, 도로 포트홀 검출·알림서비스도 구축한다.

온실가스 감축 도민 실천 마일리지 제도 플랫폼을 구축해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한다.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조성과 연계해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 플랫폼도 구축한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 AI 자율 제조 사업을 통해 바이오·제조산업 전반으로 AI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마을식당과 급식시설 등 대규모 조리 현장을 중심으로 AI 스마트 주방로봇을 도입해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위생·조리 안전성을 높이는 푸드테크 기반을 마련한다.

노후 시스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AI 통합보안관제 플랫폼을 운영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통합 구축을 통해 도시계획·환경·교통 등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AI 기반 제주어 웹사전 구축 등 지역 언어 자산 보존도 추진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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