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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진세는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지금 전화 걸어서 ‘사랑해’ 한번 해봐라”고 제안했고 안재욱은 “연애할 때는 ‘사랑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고 부추겼다.
신동엽은 “만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고 조진세는 “500일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신동엽은 “나는 7828일 됐다”고 만난 날짜를 기억해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가 했는데 “19년 돼서 얘기를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진세는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어?”라고 당황했다. 조진세는 “사랑한다고”라고 다시 한번 말을 했고 조진세의 여자친구는 “나도”라고 화답했다.
신동엽은 조진세의 전화를 건네 받아 “진세가 자랑을 하도 많이 해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드렸다”고 인사했다. 탁재훈은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 저는 누구를 사랑해야 할까요?”라고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세의 여자친구는 “진세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잘생겼다”고 대답했다. “진세가 입술이 매력 포인트라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그걸로 저를 꼬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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