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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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 중단

연합뉴스 2026-01-05 07:2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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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왼쪽)과 라스트 시프린(왼쪽)과 라스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연속 우승 행진이 중단됐다.

시프린은 4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4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우승은 1분 40초 20에 달린 카밀리 라스트(스위스)가 차지했다.

라스트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전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우승했다.

시프린은 2025-2026시즌 열린 월드컵 회전 5차례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회전 경기를 더하면 최근 6회 연속 우승 행진 중이었다.

이날 3위인 웬디 홀드네르(스위스)는 1위 라스트와 1.83초 차이가 나 라스트와 시프린의 '양강 체제'가 두드러졌다.

시프린은 "오늘 라스트의 스키를 보면서 내가 120% 실력을 발휘해야 (우승)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라스트의 활약을 경계했다.

월드컵 알파인 최다 우승 기록(106회) 보유자인 시프린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전날 대회전에서는 시프린이 5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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